으메! 나~ 죽어 칠순 휠씬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파트너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일부러 대머리 할아버지를 먼저 점을 찍었다. 같이 갔던 할머니 친구는 잘 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서로 자기들이 짝지를 한다고 다투..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