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마세요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 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메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고쟁이 속으로 들어가 아낙네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 것이다. 한참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가려워 어쩔 줄을 몰라 다리를 이리도 꼬아보고 저리도 꼬아보고... 급기야 치마를 올리고..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