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해요. 도련님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니 이도령은 날아오는..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