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비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 나이 109세인 할머니가 정정하 게 건강장수를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 3동에 사는 최금선씨. 최씨는 1901년 5월 5일 경기도 용인에서 구한말 남한산성 수비대장 최경 재 어르신과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유완순 어르신의 1남 2녀 중 막내로 태.. [[건강상식]]/건강하게 사는 법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