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정액이 암 바리러스 없엔다. 남성의 정액 속 특정 물질이 여성의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 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배석년 교수팀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에 감염된 여성 194명을 대상으로 정액에서 추출된 복합물질의 효능을 시험한 결 과 바이러스.. [[건강상식]]/건강하게 사는 법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