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쉬운 인간은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1.10
어떻게 알았지? 유명한 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아 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은 여자가 와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두다 개지요...???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