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얄꼬? ◐ 어떤 술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다. 죽으면서도 한편 걱정이 되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 ◑ 그러다 정말 죽어 천국에 갔다. 그곳에 가보니 가보니 베드로 사도가 문 앞에 딱 서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 천당 갈래 지옥 갈래?" “아!!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어떻..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