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의 애환 ▷ 채팅방에서 강퇴당한 사연 ◁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인사를 하..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