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남자의 일생 [남자의 일생]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와 ..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