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
"사진이요?"
"아름다운 당신 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사진이요?"
"아름다운 당신 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놀라며 말했다.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놀라며 말했다.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왜요?"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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