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바람난 아줌마

북벽 2009. 2. 27. 09:53

[스크랩] 춤바람 난 아줌마..........(집이 다섯채??)

 올빽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하하하하
호호호호
오늘은 잼난걸루..모셔왔음다..
즐겁게 웃으시고..
행복하셔요..
블랙의 미인...*^^*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 블랙의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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