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전에 빨리 때워 주세요."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수리가 끝난 뒤 들어가 신부의 그곳을 살피던 삼돌이가 실망한 표정으로 말했다.
우~~~씨~ 짜식!!!!! 가죽으로 때우랬더니 풀로 때웠군!!!??????
* 발먼저???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 먼저 올라가?
글쎄, 그건 왜 묻니?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나 죽네 아이구 하나님.....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빠가 그 위에서 못가게 막고 있어,,,,,
허~걱! 아니 이런 니무랄..........
* 조심, 조심, 또 조심, 더 조심???
젖소 부인이 여고 동창생과 만나 얘기하고 있었다.
난 임신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하고 있단다.
아니 네 남펴은 지난번에 정관수술했다며?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지!!!...........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