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그냥 웃어보세요

북벽 2009. 5. 19. 20:38

 

여자의  운명   

 

 

 

   1. 똑똑한 년은 예쁜 년을 못당하고 . . .

 

  

 
= <         

 

   2. 예쁜 년은 시집 잘간 년을 못당하고 . . .      

     
=  <             

  

 

   3. 시집 잘간 년도 자식 잘둔 년을 못당하고 . . .

= <       

 

 

   4. 자식 잘둔 년도 건강한 년한테는 못당하고 . . .

   
  
= <       

 

 
   5. 아무리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 못당한다.   

= <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각시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이 전혀 없는 줄 안다.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가 아주 쉬운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 안다.

아가씨들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짤리고 진급 되는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엄마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줄 안다.     


주인장 잘 만난 견공, 한푼줍쇼 수업 중 ?

 

 

거시기 죽이는 방법은 ???!!!
 
  
 
 

 
칠십도 한참 지난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거시기 그짖을 하시다가 복상사를 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관을 해야 하는데 . . . 

문제가 생겼다? . . .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 고민하던 큰 아들이 궁리를 하다가
 
무릅을 탁 치며 . . .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 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 발딱 서 있던 거시기가 스르르르 죽었다.

가족들이 하도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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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엄마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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