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 비키니 

비키니입고 쇼핑

으.. 너무 볼품 없는거 아닌가요...
완전 쳐저있는 걸로 보이는데~

1986년생 미국 출신 배우

린제이 로한 (Lindsay Morgan Lohan) / 외국배우,가수 출생 1986년 7월 2일 신체 키168cm 팬카페 상세보기

 

 

 

 

 

린제이 로한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실수로 가슴을 노출했다.

 

최근 로한은 한 의류매장으로 쇼핑을 나섰다. 문제는 의상이었다.

이 날 그녀는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노출이 심했다.

때문에 그녀가 물건을 짚기 위해 허리를 숙일 때마다 가슴 안쪽까지 훤히 드러났다.

심지어 로한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밑으로 쏠린 가슴은 더 커 보였다. 심지어 유두까지 살짝 드러났다.

옷에 가려 전부 보이지는 않았지만 각도를 살짝 틀면 훤히 볼 수 있었을 정도로 아찔한 모습이었다.

로한은 할리우드의 트러블 메이커로 불린다. 섹시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린제이는 언론의 관심을 얻기 위해 촬영에 응한 것은 아니다.

단지 예술적인 작품의 탄생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것 뿐”이라고 주장

 

‘뮤즈(Muse)’의 최신판 커버에 등장한 린제이 로한은 한쪽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엉덩이 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두 명의 여성모델들과 함께 침대 위에서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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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31일에 입었던 비키니

1일에 입었던 비키니들

2일에 입은 섹시한 수영복~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누드 연기를 선보인다.
 
영국 `더 선`은 29일(현지시간) 린제이로한이 개봉을 앞둔 새 영화 `마셰티(Machete)`
에서 가슴을 노출한 채 남자 주인공과 키스신을 연출한다고 전했다.

로한은 그 동안 각종 잡지를 통해 여러번 알몸을 공개한 적이 있지만 영화를 위해서
벗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중 에이프릴 벤즈 역으로 등장하는 린제이 로한은 계곡에서 다른 여자와 키스중인
주인공을 알몸으로 유혹해 키스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 장면은 얼핏 3류 에로 영화를
연상케 한다는 평론가들의 지적이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신작 `마셰티`는 지난 2007년 제작된 영화 `글라인드 하우
스`의 가짜 예고편으로 선보였다가 이번에 단독 영화로 제작됐다. 주연인 라세티은 조
니 트레조가 맡았으며, 이 외에도 로버트 드니로, 스티븐 시걸, 제시카 알바 등이 출
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