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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벽 2009. 6. 25. 10:50

김유림의 아찔 자태^^

폭발적인 무대, 비욘세

LA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가수 비욘세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P)

'엉덩이짱' 킴 카다시안 비키니 휴가

[스포츠서울닷컴│편집팀]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이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비키니 몸매를 뽐낸 카다시안은 즐거운 표정으로 해변을 누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하다" "굴곡이 예술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 비키니 뒤태 '아찔 S라인'

△ 할리우드 배우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비키니 뒤태

△ 하이든 페네티에르의 뒤태

△ 이스라엘 모델 바 라파엘리의 뒤태

△ 할리우드 배우 타라 레이드 뒤태.

[박안나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진 중 단골 손님은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다. 휴양지를 찾은 스타들은 하나같이 섹시한 비키니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린제이 로한, 메간 폭스, 오드리아 패트리지 등 화려한 비키니를 선보인 스타들은 '탱탱'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살구같은' 엉덩이로 뭇 남성들의 코피를 쏟게 한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앞 모습 뿐만 아니라 뒤태도 예술이다.

특히 '힙업'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스타들의 뒤태 라인은 발기부전 환자들도 벌떡 세울 만큼 자극적이고 아름답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비키니 뒤태'를 한데 모았다.

<사진=린제이 로한>

린다 오닐, 농염한 침대 유혹

[유남희기자] 미국 섹시모델이자 배우인 린다 오닐이 침대를 배경으로 한 화보를 통해 남성 유혹에 나섰다. 오닐은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여러 포즈를 취했다. 가슴을 강조하거나 엉덩이를 내밀며 굴곡있는 S라인을 자랑했다. 그녀만의 야릇한 매력은 배경인 침대와 어우러져 더욱 섹시했다.

화보를 접한 남성팬들은 "오닐은 동서양의 매력이 합해져 더욱 섹시하다. 포즈와 표정을 통해 벗지 않고도 섹시함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멋지다"며 호평했다. 오닐은 미국 캐나다 출신으로 어머니가 베트남 인이라 동양과 서양의 매력이 적절히 담긴 섹시 모델로 평가받는다.

미스 英출신 로이드, 모델 에이전시 런칭 "글래머 모여라"

[박안나기자] 미스 영국 출신의 다니엘 로이드가 사장님이 됐다. 로이드는 최근 '글래머 모델링 에이전시'를 런칭해 본격적인 모델 양성 작업에 돌입했다. 로이드는 "여성의 최고 매력은 섹시함"이라며 "섹시하고 관능적인 모델을 대거 양성해 최고의 에이전시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이드가 런칭한 에이전시에 들어가는 조건은 딱 한 가지. 가슴만 풍선이면 된다. 글래머 모델만 뽑는 에이전시이기 때문에 가슴은 남들보다 특출나야한다. 로이드가 생각하는 가슴사이즈는 최소 C컵. 하지만 1차로 뽑힌 모델들의 가슴 평균 크기는 D컵이다.

로이드 역시 가슴 하나는 일품이다. 34 E컵으로 웬만한 가슴 모델이 부럽지 않다. 실제로 로이드는 수 많은 화보를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 가슴을 선보인 바 있다. 가슴으로 성공한 로이드가 '가슴 사업'까지 히트칠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