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그래도..." "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유부녀가 하룻밤에 몇번씩이나 이 짓을 하고 무슨 낯짝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수 있겠어요?"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 아니!! 무슨소리야? 몇번씩 이라니?" 그러자 여자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며 이렇게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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