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궁녀들의 섹스 수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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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뒤꿈치 들고 걷기
현대에도 종아리를 가늘게 하기 위해서 발 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좋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섹스에 더 도움이 되는 훈련법이 아닌가 한다.
▶ 엉덩이를 든 채 걸레질 하기
이는 자궁 경부가 걸레질을 하면서 위 아래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게 된다고 한다. 사실 바닥을 걸레로 닦는 일이 주부들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한데, 섹스 수련이 된다고 하니 운동 삼아 걸레질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연시 핥아먹기
연시 대신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 먹거나, 사탕을 혀로 녹여 먹는 것도 좋다. 사실 여성이 혀로 음식을 핥아 먹는 것은 섹스 수련법을 떠나서 보는 남성으로부터 성욕을 북돋는다. 그가 무료해 하고 있다면 새 빨간 연시를 혀로 핥아 먹는 이 궁중 섹스 수련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어떨까?
오래하면 허벅지 안쪽이 뻐근하고 다리에 경련이 오는 듯 하지만, 오랫동안 반복하여 수련하면 한결 질을 조이는 힘이 강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한다.
▶ 타액 교환하기
이는 입안의 염증을 막고, 기를 보하기 위한 수련이었다. 타액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건강한 신체는 좋은 타액을 만든다.
▶ 배꼽으로 얼음물 받기
실제로 해보면 조금 우스운 자세가 나오겠지만, 얼음물을 배꼽으로 받으면 온 전신이 전율할 정도의 자극을 받는다. 이는 태아와 모체를 연결하는 에너지 통로 이므로 이런 자극이 임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 보기 바란다.
▶ 마사지
구석구석을 마사지 하면서 궁녀의 기를 받아 왕이 회춘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요즘으로 치면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 부부끼리 전희 애무를 대신하는 도구로 쓰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옷을 벗고 자면 피부가 충분히 쉴 수 있고 새로운 세포들이 재생하여 늘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세안법
그리고 이전에 밥 솥을 열며 김을 쐬는 것도 잊지 않았는데 이렇게 하면 피부의 각질도 제거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백을 겸할 수 있어 왕에게 사랑 받았다 한다.
▶ 질 세정법
이는 안 좋은 냄새를 없애고 질염 등 각종 세균번식을 억제시키며 자궁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인삼을 잔뿌리는 세포에 활력을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늘 차로 마시는 것은 필수였다.
▶ 노화방지 음식
검은깨는 노화방지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고 살찔 염려가 없어 인기 있는 다이어트 음식이었다.
▶ 가는 허리 만들기
하루에 2~3쪽을 아침 저녁 식사 후에 먹어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붉게 하고, 약산성으로 유지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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