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아내의 손이나 입 등으로 페니스를 차분하게 애무받는다.
② 남편은 사정의 욕구가 오면 아내에게 애무를 그쳐달라고 말한다.
③ 귀두 위쪽에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아래쪽에는 엄지손가락을 꼭 대고서
누르면 흥분을 누를 수 있다
이때 손가락의 위치는 집게손가락은 귀두 중앙부에, 가운뎃손가락은 포피 주위에,
엄지손가락은 귀두 안쪽의 주 름지어 있는 부위에 붙인다.
④ 이렇게 누르고 있으면 10~15% 정도 발기력이 약화된다.
그러나 힘을 늦 추면 원래대로 되돌아오므로 그때를 이용해 아내는 또다시
애무를 시작한 다.
이것을 3~4회 되풀이한 후 삽입에 다시 들어간다. 이때는 여성상위의
체위를 택한다.
⑤ 이 상태에서 다시 한번 사정의 욕구가 오면 페니스를 빼내서 앞의 방법 과
마찬가지로 귀두를 눌러준다.
이런 동작을 이용하면 사정 하지 않고도 몇번이고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이상의 방법으로 1주일에 1회 이상, 6개월 정도 훈련을 계속하면 남편이
스스로 사정 시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행복을 찾아서]] > 그대만을 위한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섹스와 연애의 관계학 (0) | 2010.01.25 |
---|---|
섹스 기본상식 (0) | 2010.01.25 |
색다른 사랑법 (0) | 2010.01.22 |
여자들이여 배워라 (0) | 2010.01.22 |
섹스학 개론 (0) |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