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 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좋은글 중에서-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 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 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 때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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