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참가중인 미녀들이 11일 해변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린제이 로한, 해변에서 진한 애정 행각
해외 연예 통신사 ‘스플래시 뉴스’는 14일(한국시간) 로한과 남자친구 칼룸 베스트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소는 바하마의 아틀란티스 리조트다. 로한과 베스트는 지난 주말 바하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서슴지 않고 껴안았으며 공공연하게 키스를 하는 등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게다가 로한은 수영복이 내려가 가슴이 노출된 것도 모른채 베스트와 물놀이를 즐겼다.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갈아입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키이라 나이틀리 “더이상 누드는 없다”
미녀스타 키이라 나이틀리가 영화 속 ‘노출 불가’를 선언했다. 나이틀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더이상 영화 속에서 속살을 드러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영화 속에서 나체를 드러내는 것이 늘 꺼림칙했다. 노출이 많은 역은 배우들에게는 항상 곤욕이다. 그래서 더이상 노출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그간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지젤 번천 ‘2년전 자진 삭발’ 고백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 지젤 번천이 자진 삭발한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미국 연예 사이트 스타펄스는 15일(한국시간) 번천이 2년 전 스스로 머리를 깎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번천이 자신의 머리를 자른 이유는 바로 애인이었던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때문. 번천은 “디캐프리오와의 사이가 멀어졌을 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머리를 깎았다”라고 밝혔다. 번천은 머리를 자르자마자 자신의 성급한 결정을 후회했고 곧바로 모국인 브라질로 도피해 머리가 다시 자랄 때까지 집에서 숨어지냈다.
어덜트 섹시 여성 듀오 ‘폭시’가 수위 논란에 올랐던 파격 뮤직비디오의 스틸컷 일부를 공개했다.
그중 멤버 '다함'의 등에 그려진 용 문신은 등 전체에 새겨져 또 한번 그녀들의 노출 수위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청바지 자신 있수?
내 엉덩이가 좋아?
순간포착!! 수영복 정리중이예요
모래를 묻힌 제시카 알바,,,그 자체가 섹시!!
둘이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바닷물에서 엉덩이를 밀면서 노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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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둘 달린 `쌍두 거북'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쿠아리움이 전시하고 있는 머리 둘 달린 `쌍두 거북'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