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역 군인 여자친구,부인들 누드 캘린더
영국 현역 군인들의 여자친구와 부인들이 알몸 촬영한
캘린더로 지금까지 2만 6000파운드(약 4400만원)를 모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모은 돈을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부상당한 상이용사들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 촬영에 모델로 자원한 여성은 총 50명.
촬영은 잉그랜드 햄프셔주의 군 기지와 훈련소들에서 진행됐다고 하네요.
누드 캘린더를 찍자는 아이디어는 남자 친구가
육군에 복무 중인 켈리 몽크(20)의 발상이라고 하는데요.
모두 즐겁게 촬영했고, 남자친구도 좋은 일에
돈을 쓴다고 하니 기꺼이 승락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