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이제 즐거운 추석도 지나고, 새로운 10월의 일정이 시작되는 아침 입니다. 즐거운 고향길,반가운 내 어릴적 삶이 배어 있는 곳. 고향은 언제 가도 그리움뿐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 하시고 늘 복된 10월 한달 되십시요. 일상의 삶을 힘차게 열어 가십시다. 짧은 글 한편 보내드립니다. 기온이 많..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