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싸부소 한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 안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본후 시원~ 하게 일을 보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경찰관 에게 들키고말았다. 아가씨! 노상방뇨는 경범죄에 해당하는거 알죠.? 벌금 5000 원 내요! 아가씨가 10000 원짜리를 주며. 아저씨. 만원짜리 밖에 없어요 오천원 거슬러줘요? 그러자 경찰관 하..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2.07
사창가의 앵무새 청량리 사창가에서 살고 있던 앵무새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집이 망해 앵무새가 다른 집에 팔려가게 되었다. 한 소년이 그 앵무새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들어서자 앵무새: "엉? 집이 바뀌었네!!!!!" 조금 있다가 소년의 엄마가 들어 왔다. 앵무새: "엉? 마담도 바뀌었네!!!!!" 소년의 누나가 들어..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0.11.24
할머니와 아가씨 할머니와 아가씨 ~~~^)^*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세요?? 근..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