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의 갈림길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구나!" 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몹시..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3.07.30
좋은 글(펌) ★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막대기로 만든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 [[잠간 쉬어가세요]]/인생 그리고 인간관계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