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견인심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 (로요지마력 이요 일구견인심 이라)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세월이 많이 흐른뒤에야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여러분 참으로 좋은 말이라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정말로 친하고, 믿을만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

아주 작은 이해관계로 발등을 찍히는

당혹스런 일들을 겪고서야 "아! 저사람이 저정도 밖에 않되는사람이었나?"

 하고 후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아마도 공감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줄 압니다.

여러분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마음을 활짝열어 보여서는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人心(인심)은 朝夕變(조석변)이라고 했습니다.

진정 비밀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절대 보여주어서는 안됩니다.

 누구에게도!!!

  적당한 거리두기로

 여러분의 아름답고 좋은 인간관계를 오래도록 지속하세요.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