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 어딜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그럼 60 대가 되면 ??" "배운년이나 무식한년이나 마찬가지야" "늙으면 다 까먹지 호호호" "자 자 그럼 70 대가 되면 ??" "있는년이나 없는년이나 마찬가지야" "돈 싸가지고 저승 갈까 ?? 호호호" "그럼 80 대가 되면 워떤디 ??" "그건 말이지...." "산 년이나 죽은 년이나 마찬가지야" 순간 지하철 완죤 뒤집어 졌다 아주 간단히 "디스 카멜레온?" 하셨다 미국인 점원은 "그년두 개년 (그랜트 캐넌)이 제일 볼만혔지." 뒤질년들
(디즈니 랜드)이 더 재미있었당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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