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1978년, 서부전선 한 내무반 -
약간 겁먹은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었다.
"24살입니닷."
"넷, 이쁩니다"
"168cm입니다"
"우리 누나, 미쓰코리아 뺨칩니닷!"
"넷, 큽니닷!"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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