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고백(펌)

북벽 2009. 4. 28. 14:02

 


우리님아~~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죠?
오늘은 용기를 내어
님에게 살짝 미친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ㅎㅎ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 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 줄이야...??

가끔 만나는 것으로는 부족해
당신을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짐을
견디어 낼수가 없습니다!
당신!~~ 이런 마음을 알기나 하세요?
당신 없인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제 마음~~~
당신은 이미 나와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내게 힘이 되어주고
지쳤을 때 기운을 주는~~당신!~~
그래서 항상 당신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득하기만 합니다!

당신을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때론 당신 땜에 많이 고민이 되고
다른 님들이 화낼 수도 있을 것인데....
하지만 그런 비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답니다.

그래요! 주위에서 뭐라든 상관없습니다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만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이슬이~~~ㅎㅎ
자!~~~사랑하는 나의 님을 잠깐 빌려 드립니다ㅎㅎ



한잔 따라 드릴테니 모든 걱정근심
날려 버리고 저와 함께 살짝 미쳐볼까요? ㅎㅎ





자!~~~~안주 들어갑니다ㅎㅎ





울님덜~~
잠시라도 즐거우신 시간이 되셨습니까?


오늘은 님들을 위해
무엇을 올려야  즐거우실까
고민 고민 하다
제 맘을 고백해 놓았네요 ^.~

사랑이 넘치는 우리방을 찾아 주시고
머무는 고운님들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정말루 참말루 제 마음입니다. ㅎㅎ
그냥 웃어주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하루! 즐거운 주말되세요. ^.~!


x-text/html; charset=EUC-K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유머가 있는 세상]] > 웃으면 복이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부  (0) 2009.04.28
할머니의 센스  (0) 2009.04.28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0) 2009.04.28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0) 2009.04.28
엉뚱한 상상(펌)  (0)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