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과부

북벽 2009. 4. 28. 14:12

 

 

동두천에 살고 있는 어느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


어느 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하지만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살을 불태우고 나서


다시 한번 하고싶어 !!!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몰랐던 터라





그 과부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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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콜" !!!

" 앵콜" !!!


" 앵콜" 원~~~~~~츄~~~~~~~~ !!!~

 

  오늘도 웃는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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