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친구의 편지

초복

북벽 2009. 7. 14. 08:18

 

 

 

             오늘이 초복 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된다는 의미인가 봅니다.

 

             어제밤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또 비가 오려나

             구름이 오락, 가락 합니다.  덕분에 시원해서 좋습니다.

 

             더위에 지칠지 모르는 몸,

             영양관리및 운동으로 가뿐히 이겨 내십시요.

            

             초복날 아침, 

             오늘 점심은 삼계탕이라도 한 그릇 드셔요. 

             그리고 기운 내십시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맛있게 드시고

 

더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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