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자꾸 하고 싶은 걸 어떡해

북벽 2011. 3. 11. 10:31

 

 

보낸사람
: 피닉스 10.10.08 17:44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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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한답니다
!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30분



1시간



요즈음은 2~3시간은 기본이죠.


울 랑 이제 제~발 그만 하라고 야단 입니다.



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합니다ㅡㅎㅎ


결국 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겹지도 않아~~?
이제 제~발 그만 좀 해....!"



그러자 이제사 떨어집니다
(속으로 이렇게 좋은걸 그만 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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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병적 인가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 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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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슬그머니 컴을 시작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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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무슨 야~한
 
상상들을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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