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의 거시기는 유난히 컷다.
어렸을 때부터 티나게 컷다.
성인이 된 타잔이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치타를 불렀다.
아직 제인은 나타 나지 않는 때 이다.
타잔은 치타에게 거시기를 자랑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까 되게 쑥스러웠다.
하는수 없이 팬티를 살짝 잽싸게 내리면서 보여 주기로 마음 먹었다.
타잔: (순식간에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봤지? 나거시기 되게 커!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다시 순간적으로 팬티를 내렸다 올리면서) 봤지? 크지?
치타: 아니 못 봤어.
타잔: (신경질을 내면서) 잘봐! 크지? 하면서 천천히 내렸다 올렸다
치타: 응 봤어.
하면서 치타는 숲으로 달려 갔다.
타잔이 흐믓 해 하고 있을 무렵
치타는 동물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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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ㅋㅋㅋ
"타잔은 꼬리가 앞에 달렸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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