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정말 잘 왔어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써~~~."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퍼에 붙은 "씨 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세요." 울 님들 오늘도 엄청 행복하셔요
'[[유머가 있는 세상]] > 웃고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잔의 거시기 (0) | 2011.09.02 |
---|---|
이상한 고문 (0) | 2011.09.02 |
정력팬티 (0) | 2011.08.09 |
으히히히히 (0) | 2011.03.11 |
자꾸 하고 싶은 걸 어떡해 (0) | 201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