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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울티모 모델, 섹스,마약 스캔들로 아웃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란제리 브랜드 울티모의 모델 피 치스 젤도프(21)가 섹스·마약 스캔들로 ‘미스 울티모’ 계약을 파기당했다. 29일( 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젤도프가 울티모의 얼굴로 발탁된 것 은 지난해 5월. 그러나 울티모 측은 지금 젤도프가 등장한 울티모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