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친구가
면허를 따고 싶어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다.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않으며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모범 운전자다
어느날
고속도로를 타는데
그 모범운전을 하는 친구가
너무 규정속도를 맞추다보니 답답해 보였다.
이래서 언제 가냐고... 답답하다고....
뭐라고 할려는 그순간 !
우리가 탄차 옆으로
튜닝한 차가 생~하며 지나가는 것이었다.
헉...
이늠이 갑자기
- 그 차를 막 ?아가는 것이었다.
- 150키로를 초월해서 160까지,,,
흐미.... 왠 일이야 ?
이늠이 이럴 친구가 아닌데
엄청 밟으며 ?아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답답해도 좋으니
- 아까처럼 천천히 가자
" 야 너 도대체 왜이래" 하며 물었는데
근~데 그 친구가 하는말
야~!! 고속도로 에서는
- 앞 차와의 거리 100m 유지하레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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