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영국 배우 릴리 콜의 아찔한 누드 몸매
를 과시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엄친딸로 유명한
릴리 콜은 2010년 피렐리 달력에서 누드 촬영을 통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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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릴리 콜은 16살 때 모델로 데뷔, 루이뷔통, 샤넬, 헤르메스 등의 명품 브랜드 모델
로 활동해왔다. 또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조커 역할을 맡아 명품 연기를 보여줬던 히
스레저의 유작인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릴리 콜은 캠브리지 대학 사회정치학과에 재학 중이며 엠마 왓슨과 더불어 대표적
인 엄친딸로 통하다.
한편 올해로 37년째를 맞는 피렐리 달력에는 매년 유명
배우는 물론 세계 최고의 슈퍼모델 등이 등장하며 한정된 수의 고객과 VIP에게만 제공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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