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잘 보내셨지요? 즐거우신 하루 되셨지요?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입니다.
특별함도 내겐 없지만 그저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빨간날이라 그런가 봅니다. 어릴적엔 교회를 다니지 않았어도 기다려지곤 했는데--.
요즈음도 산타가 몰래 선물을 놓고 간다고 믿는 어린이가 있을까?
대부분 아파트에 살다보니 굴뚝이 없어져
하늘에서 오신 산타가 집 찾기가 아주 어려울것 같습니다.
송년 모임도 이번주가 마지막이 되겠지요.
즐겁고 보람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늘 건강 하셔야 하구요.
많이 웃으시는 한주 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아래 "인생을 즐기는 방법" 이란 글이 있어 보내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