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쉬어가세요]]/세상이야기

안중근 의사 명언

북벽 2010. 1. 14. 18:13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忍 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孤莫 孤於 自恃(고막고어 자시)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自愛寶(자애보)
스스로를 보배처럼 사랑하라.

 

 

 

 



一日不讀書 口中 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 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黃金百萬兩 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불여일교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天堂之福 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 心如鐵  義士 臨危 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年年歲歲 花相似 歲歲年年 人不同
(년연세세화상사 세세연년인부동)
해마다 계절따라 같은 꽃이 피건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변하네


國家安危 勞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와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사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百忍堂中 有泰和(백인당중 유태화)
백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年年歲歲 花相似 歲歲年年 人不同
(년연세세화상사 세세연년인부동)
해마다 계절따라 같은 꽃이 피건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변하네


國家安危 勞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와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사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百忍堂中 有泰和(백인당중 유태화)
백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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