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요
정'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너무 달라졌다.
최근 비욘세를 제치고 빌보드가 선정한 섹시 여가수 1위를 차지한 그이지만 카메라
가 없는 곳에서 우연히 포착된 그의 최근 모습은 예상 외로 너무 초라했다.
통통 부은 얼굴에 대충 동여맨 듯한 머리, 헐렁한 그의 옷차림은 평소 무대 위에서
의 섹시한 매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달 의류회사 '캔디스'의 광고 모델로 나설 때만 해도 스피어스는 예전처럼 날씬
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며 '역시 다르다'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불과 며칠 만에 거리에서 다시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당시 화보에
서 보여줬던 환상적인 몸매가 일부 보정 작업을 거친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더욱 증폭
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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