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147

뭐도 모르고 탱자 탱자 하지마라

기를 쓰고 땡겨봐야 칠cm라는 땡칠이가 외교관이 되어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오랜풍습대로 땡칠이의 침실에 자기의 딸을 넣어 주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른다.’는 외교관 법칙에 따라 땡칠이는 추장의 뜻을 거절 할수 없었다 그날밤 아름다운 추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