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속내?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 " 싫어!! 난 보..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2.10
휴대폰진동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러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잡고 영화관에 들어 갔다 한참을 영화에 빠..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2.07
ㅋㅋㅋㅋ 헉,!! 저 남자의 거시기(?)가 흐미, 얼마나 아플까,ㅠ.ㅠ 사랑을 너무 격렬하게 했나보다, 크~ 에고, 에고, 요게 뭐야? 씨암닭이 가출을해서 바바리걸(?)로 활동을 하다니... 그래도 수닭이 아니라 암닭이라서 그럭 저럭 볼만하네유, 으흐흐~ 이긍, 이건 또 뭔일이여,? 저놈의 쥐가 미쳤나? "인자 고마해라.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1.29
채팅의 애환 ▷ 채팅방에서 강퇴당한 사연 ◁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인사를 하..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1.19
불량콘돔 콘돔도 A/S시대 한 남자가 아이 둘을 안고 차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보고 말했다. "아유 귀여워라! 애들 이름이 뭐예요?" 남자가 인상을 쓰며 매우 거칠게 대답했다. "몰라요" 여자가 다시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남자가 더욱 화를 내며 소리 질렀다. "모른다니까요!" 그러..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1.11
한눈에 반한 사람 어느 여자와 남자가 무지무지 사랑해서 드디어 결혼을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드디어 신혼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남자가 말했다. 남자 ; 자기야....있지....나 사랑해? 여자 ; 당연하지... 난 자기 넘넘 싸랑해.... 남자는 말했다 남자 ; 자기야....있지.....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마워!!! 여자는 당..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1.07
형편없는 안목 한 골동품 가게 사장이 여종업원에게 마음이 끌려 치근덕 거렸다. 어느날 유난히도 치근덕 거리던 주인이 밤에 자신의 방에 올 것이라는 예감이 들어 여종업원은 사모님에게 일러바쳤다. 사모님은 밤이 되자 몰래 여종업원 대신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누워 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는 사장은 방으로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1.02
어떻게 알았지? 유명한 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아 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은 여자가 와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두다 개지요...???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0.15
상류층 주부 "상류층 주부" 오늘은 남편이 일찍 들어왔습니다. 나에게 보여줄 힘이 있다고 계속 칭얼거립니다. 나는 모르는척 하면서 남편과 침대에 누웠습니다. 일(?)이 끝난후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해구신 먹었냐구 했더니 남편은 비아그라 먹었답니다. 남편의 힘자랑에 나는 밤새도록 기뻐해야 했습니다. 남편..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