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신랑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주도!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 . “작야~~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쿠욱~ 찌르며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서울은 무서워 내래 서울은 무서워 못 가겠시여 평양에서 김정일 曰 1. 거리에는 총알 택시가 너무 많다! 2. 골목마다 대포 집이 너무 많다! 3. 간판에는 부대 찌개가 너무 많다! 4.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5. 재건축이 안 된 아파트들 옥상 위에는 (곤도라) 발칸포가 아직도 너무 많다! 6. 대부분의 가정이 핵 가..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덜 떨어진 신혼부부 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생전 처음 보는 호텔! . . . . 신랑: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아따 이눔의 여자가 뭐허는겨 때 뱃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변기에 보턴을 눌러 바가..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할머니와 아가씨 할머니와 아가씨 ~~~^)^*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세요?? 근..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그건 비올때만..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는데..... 밖에서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은 이여자, 황급히 애인에게 말했다.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요!" "뭐?밖에 저렇게 비가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 "남편이 우릴보면 둘다 죽..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거시기마저 크면 어짼디어 44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신혼을 생각하며 @@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운명 ㅋㅋ 운 명..!! ^^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 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왜 고추는 빨개요 가을 고추밭에 고추를 따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지나가는 아이가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왜 고추는 빨개요? 할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창피해서 빨갛지 왜 창피해요? 고추를 내놓고 있으니 창피하지 그 고추나무 위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7
오해와 진실 요즘 여성들이 너무 설치는데 분개한 ㅇㅇ당 어느 의원나리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의 질이 너무 형편 없습니다. 여성들의 질을 더 넓혀야 합니다~” ... 그러자 각계 여성단체에서 벌떼처럼 일어났다. “지놈은~~ 얼마나 굵기에 우리 여성들의 질을 넓히라는거야?? 언제 지놈이 한국 여성들의 질을 다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