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전화로 그래 다 사라!!! 한 사우나 라커룸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휴대전화가 울렸다. 내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휴대전화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을 다 들을 수 있었다. 전화기: 아빠, 나 엠피스리 사도 돼? 아저씨: 어,그..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7
가재와 여자 가재가 사타구니 속으로 들어가 그만 '그것'을 찝어 버렸다. 깜짝 놀란 과부가 가재를 잡아떼니 가재는 찝고 있던 살점을 꽉 쥔 채 떨어졌다. 사타구니에서 피가 흐르고 아파 깡총깡총 뛰던 과부가 기어가는 가재를 보니 아까운 살점을 쥐고 기어가는 것이 아닌가? 화가난 과부가 가재를 잡아 입으로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6
여자의 욕심은 끝이 없다 추운날 밤 부부 이야기 . . 남편이 침대 속으로 들어와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난로에 기름이 떨어졌네." . 침대 속에서 부인이 대꾸했다. "당신이 주유소에 가서 사오지 않을래요?" "아니, 이렇게 추운데? 싫어!" . "그럼 둘이서 끌어 안고 몸을 데우는 수 밖에 없군요." 부인은 알몸이 되어 남편의 몸을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6
으이그!! 이 색골녀야 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 한바탕 광..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6
민감한 택시기사 민감한 택시 운전사 택시를 탄 승객이 운전을 하고 있는 택시 기사의 어깨를 두드렸다. 운전기사가 소스라치게 놀라서 택시는 중심을 잃고 사고 직전까지 갔다가 멈추어 섰다. 기사는 승객에게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너무 놀랐습니다." 승객은 "뭐 좀 물어보려고 어깨에 손을 살짝 대었을 뿐인데 제가..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12
고구마와 냄비 젊은 스님과 여승 +♡+ 젊은스님과 여승 +♡+ 길을 가던 젊은 스님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 쳤다. 스님은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 쳤다..... 아이구~ 사람살류~~~~~ 아이구~ 나 죽것따~~~~~ 여승은 얼른 스님에게 달려 가 말 했다. "스님 어디가 불편 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요..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11.27
남자 파는 가게 <?XML:NAMESPACE 남자를 파는 가계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계가 문을 열었다. 이 가계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11.19
기통찬 다이어트 즐겁고 행복하신 주말, 휴일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어느 중년남자의 기똥찬 다이어트 중년이 되고 보니 배가 산 만큼이나 커져 아래로 내려다 보몬, 거시기도 안보이네~~ㅎ~ 미티같구먼...... . 오호, 새로생긴 헬스장에서 한달에 10KG 이나 빼 준다카네~~ 조아...마음 단디묵고, 가보자 캤제! . . . 근디, 운..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11.16
신 사오정 ^*^♬ 사오정1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이 말은 들은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짐승만’이 누구예요?” 사오정2 초등학교 2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말했다. “공기는 영어로 Air입니..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