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송 코믹 엽기송 모음 01. 몽둥이 02. 바람피는 여편네 03. 잘좀 박아 주시요 04. 각국 남자물건 05. 고추모양 06. 과부 신세타령 07. 골키퍼 있어봤자 08. 마누라 바꿔치기 09. 밤도좋고 낮도좋고 10. 물침대 11. 뚱보 떠억맛 12. 그여자 사람잡네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8.30
그냥 해의 기울기와 풍경이 사뭇 가을빛을 닮아가는 날! 거리의 민망한 옷차림들을 모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ㅡ 옷차림이 이게 뭐야? ㅡ 잘빠진 여성들은 몸매자랑을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가릴 곳만 가린 반나체지 이게 옷 입은 겁니까? 그리고 노브라 맞지요? 젖꼭지가 톡 튀어나온 걸 보니까.ㅎ "이크머..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8.28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8.14
유머 멋진 풍경 과 잼있는 유머들 ●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조금만 더 있다가 쉬리다.' 철학자는 부인을 내보내고 얼른 '인생에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7.20
도넛?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장마철이라 날씨는 꾸물거리지만 마음만은 가을 하늘을 생각 하시면서 밝은 오늘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벌써 금요일 아침입니다. 또 한주가 횡하니 가버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 하셔요. ★ 충고 ★ 젊은 부부가 백화점에서 어떤 도자기 그릇을 살지 궁리하고 있었다. 마침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7.20
짜샤(펌) 왜 이제 온거야 짜~~~~~~샤 저리 치워 쨔~샤 어린놈이 벌써부터 빨리 안끌래..짜~샤 폼나게좀 잡아봐..짜~샤 어디다 대고 X수작이야..짜~샤 넌 영원한 내꺼야..짜~샤 아프긴 뭐가 아프다고 그래..짜~샤 남자들만 하냐 여자도 한다..쨔~샤 집안에서 담배 피지 말랬지..짜~샤 너 오늘 임자 만났어..짜~샤 왜이래..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7.13
담보있슈?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물건을 맡겨 놓는 거예요" 라고 대답 해 주었다. 할아버지..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8
그냥한번 1)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 2) 세개가 웃습니다! 3) 저를 박아 주세요. 4) p양의 정사 장면! 5) 차안에서 해 본적 있나요? 6) 여자가 위에서 박고 있어요. 7) 야 해서 미안합니다. 8) 이몸을 따먹고 가세요. 9) 야동입니다. 10) 완전히 벗어 보일께요. 11) 기습 키스 당했어요. 12) 자크를 내려 보입니..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8
남자가 여자에게 부러워하는 것은(펌) ♡남자들이 여자들만 보면 부러워 하는것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여자는 놀아도..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8
불을 끄는 이유 ☆ 불을 끄는 이유 ☆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 . . . . . .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