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과 세칸 길동이가 살았는데 바람끼가 많다보니 첩을 한명 두었는데,,,, 그 첩은 길동이가 밤에 일을 얼마나 잘 해줬기에 길동이 없인 하루도 못 산다기에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 길동이 아내는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생각과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첩과 싸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한방에서 잠..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0
며눌과 시어멈 " 쌍과부 " 마흔 여섯살(토끼띠)된 청상 과부의 스물 두살된 아들이 결혼하고 3년만에 이제 스무살된 아내를 두고 손도 없이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시어머니와 며눌이는 너무 원통하고 슬퍼서 강건너에 묻힌 아들과 남편 무덤에 가서 우는날이 많았다. 그 날도 한 여름의 소나기가 주룩주룩 쏟아지..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0
속담풀이 우리나라 性 속담 ... ★ 마누라보다 떡판이 더 좋다. 아내의 얼굴보다도 성교하는 기교에 만족한다는 뜻. ★ 마음만 맞으면 부처도 암군다. 남녀간의 관계는 신분의 고하와는 관계 없이 서로 마음에 맞으면 성관계를 하게 된다는 뜻. ★ 만만한 년은 제 서방도 못 데리고 잔다. 만만한 사람은 자기의 소..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0
웃음보약 ♣ 일주일분의 웃음거리 ♣ 전문대 노처녀가 친척 소개로 맞선 보는 자리에 나갔다. 어둑컴컴한 커피숍 맨 구석에 남자가 미리 와 있었다. 상대편 남자는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형편이 아니였다, 남자가 말했다, "저- 전문대도 괜찮겠습니까?" 아하, 이 남자 전문대학교 밖..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20
여자가슴 공짜로 보기 공짜로 처녀 젖가슴 흠쳐보기 옛날 옛날에... 홍식이와 춘식이라는 두 젊은 서생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마을에 이르자 냇가에서 동네 아가씨들이 모여 빨래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문득 홍식이가 끼를 참지 못하고 춘식 이에게 말했다. “자네가 저 빨래하는 아가씨의 젖가슴을 보이게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20
출근전에 할 일 어느 신혼부부가 남편은 회사에 출근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내에게 꼭 키스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깜빡 잊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않고 출근을 하다 아내가 섭섭해 할까봐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이 문이 열려 있어서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집 안으로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