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에이즈 ~~치매와 에이즈~~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는 이것저것 진찰하더니 몇 가지 검사를 했다. 그러고는 1주일 뒤 다시 오라고 했다. 1주일 후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당혹해 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검사결과는 나왔는데 아내의 이름과 똑 같은 환자가 있어서 어느게 누구 것인지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마누라의 유도심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마누라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티브이 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꼬지?.....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끈질긴 마누라 응, 그렇지.......... 별 관심..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눈금없는 체온계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거북이 사위 결혼식을 끝낸 거북이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3일이 지난 뒤 처가댁으로 먼저 인사차 들렀다. 장모가 문밖을 내다보니 딸은 보이지 않고 사위만 여행가방을 질질 끌면서 처갓댁 대문을 들어서는 것이었다. 장모: "이보게 사위! 어째서 자네 처는 오지 않고 자네 혼자만 오는가?" 사위: "아닌데..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요즈음의 조건(펌) ■ 서로의 일상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 주고받는 사랑에 22가 없어야 하며, ■ 얼굴과 몸매는 33해야 되고, ■ 애인이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 주어야 하며, ■ 때로는 과감하게 66, 69체위도 할줄 알아야 하며, ■ 성격은 77맞지 않아야 하며, ■ 정..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3
빗물과 소변 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 : 아니 뭐하고 서 있는 거예요?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3
이런 인간은 항상 있다.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술이나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 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 빼먹는 인간!!! 신호등 없는 건널목..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3
난 24층 산다. 제목: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 제 목: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오늘 배달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레베이터가 고장나..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3
가슴과 고추 가슴과 꼬추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 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