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울면 보여줄게 한 여자가 늦둥이를 낳았어요. 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자고 하자 여자가 말했어요. "아직 안돼!" 잠시 후에 다시 친척들이 아이를 보자고 했어요. 그 때도 여자는 고개를 저었어요. 친척들이 궁금해져서 여자에게 언제 아이를 볼 수 있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여자가 "아이가 울면 보여줄..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거시기가 선 이유 ** 아침에 거시기가 왜!!! 섯을까? . 아침되어 일어나려니 이 놈의 거시기가 먼저 일어나 빳빳하게 일자로 섯다. 옆을 더듬어 보니옆지기가 없다 옆지기 살살 꼬셨음 해 줬을텐데 일어나기가 싫다 거시기를 보니 서 있는게 짜증스럽다. 마누라가 얄밉다, 해주고 나가지 뭐가 그리도 바쁘다고 일찍 일어..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곰과 사냥꾼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에그 무시라!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뭐여? 여자 사냥꾼 할수없..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무료 흥신소 야 대충봐라 가시나야~~~~ ^^ [애인 보관해 드립니다] 군대나 멀리 해외로 장기간 나가시는분 걱정마시고 맡겨주십시오. 돌아오시면 새끼까지 쳐서 돌려드리겠습니다. [인생의 동반자구함] 홀로살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온갖 궂은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아기도 제가 낳겠습니다. [신입승..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과부와 도둑 도둑이 밤에 과부혼자사는 집에 들어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가라고.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도둑이 선심을 쓰면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 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그냥 웃어요 "웃고살자구요~ <고추가 매워서>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지에도착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아침에 일어나기가 바쁘게 신부는 계속 물을 마셨다.신랑이 이상하게 생각하여 물었다"아니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요" 신부, 으응 어제밤에 먹은 고추가 너무 매워서..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내 인생 최악의 날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있던 장난끼 많은 생면부지의 사나이가 술잔을 집어 한입에 다 마셔버렸다 남자가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술 마신 사람이 당황해서 자네가 하도 우울해 하길래 그냥 장난..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쥐 부부ㅡ대화 어느날 몹씨 가난한 쥐 부부가 끼니 걱정을 하다가 남편 쥐가 아내 쥐에게 물었다. 여보! 이제 양식이 얼마나 남았소? 아내쥐가 대답했다. [쥐꼬리 만큼 남았어요.] 그러자 남편쥐가 아내 쥐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 . . . . . . . . . . . . . . . . . [그럼 우리 쥐도새도 모르게 먹어 치웁시다.]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경상도 할매 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매1: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할매2: "와.죽었다 카드노?" 할매1: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할매2 "머리 풀어 해치고 다닐때 내 알았봤다 아이가." 여태 아무 말 않던 할매가 물었다 할매3: "어이 예수가 누고?" 할매1: "몰라 우리 며늘 아가가 아부지 아부지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
우얄꼬? ◐ 어떤 술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다. 죽으면서도 한편 걱정이 되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 ◑ 그러다 정말 죽어 천국에 갔다. 그곳에 가보니 가보니 베드로 사도가 문 앞에 딱 서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 천당 갈래 지옥 갈래?" “아!!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어떻..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