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남 멋진 남자들은 이래야 한데요. 여자들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얼굴과 몸매는 33 해야 되고...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 주어야 하며... 때로는 과감하게 66, 69 체위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성격은 77 맞지..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16
로봇여자 명령창에 명령어를 쳐보세요.. 말 잘 듣는 아가씨 랍니다.. ^^ 업무하시다 잠깐씩 해보세요들~!! 검색창에 명령어를.. (두 글자가 적당) '명령'을 크릭하면 동작을 보여주네여...~~ ex) '웃어', '울어', '미쳐', '때려', '누워', '앉아', ㅂㅇ .. 등등...ㅋㅋ 정말 신기합니다. 레뷰걸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 마우.. [[유머가 있는 세상]]/잼있는 영상 2009.04.03
착각의 극치 몇십여년 전에 일이었어요. 어느 산골의 골수 양반집 종부가 삼십세가 되도록 임신이 안 되었다 한약도 달여먹고 정한수 떠놓고 빌어도 보았지만 무소식 그러던 중 이웃동네 서울댁이 읍내 산부인과에서 해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고민하던 종부는 마침내 아무도 모르게 산부인과에 갔다 진찰실에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03
엉뚱한 생각 좋은 하루 되세요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01
맹한 남편 멍청한 남편 .... 어떤 남자가 출근한 뒤에야 가방을 빠트리고 온 것을 알았다. 그래서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에 가방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집 에 들어가려고 하자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이 보였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와 회사로 돌 아왔다.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