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피 한번만 하자~;; 어느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어메~ 이제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서서 쏴!! 급하면 다 그런거지 뭐~~~ 첫번째 여자 : : : : : : : : : : : : : : : 두번째 여자 : : : : : : : : : : 세번째 여자 : : : : : : : 남자나 여자 급하면 어쩔 수 없네요 아~~휴 시원해~~~~ 친구!! 너무 뚫어져라 보지(?) 마시게.. 나오는 곳(??)은 비슷하니깐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안쓴 것과 못쓰는 것. ◆ 안 쓰는 물건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 몸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아, 왜 소락데기는 지르고 그려유~ 이 사람이 와서 그러데유~ 안 쓰는 물건 있음 좀 달라고... ◆ 못 쓰는 물건 토요일 밤이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성에 대한 속담풀이 ★ 가구는 빌리면 망가지고, 여자는 돌리면 버리게 된다. 가구는 남을 빌려 주면 망가뜨리고, 여자는 외부 남자와 접촉하게 되면 몸은 물론 연인도 버리게 된다는 뜻. ★ 가만 바람이 고목 꺾고, 모기 다리가 쇠 씹한다. 대소롭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 변을 당하게 되었다는 뜻. ★ 가을 씹은 하루에 한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엉뚱한 걸 주면 어떡하냐? 고구마 주라했는데...그걸 먹었다구!!!!! 시골 마을 이동네 저동네 돌아다니며, 고물을 걷으려 다니느라 점심도 못먹은 엿장사가 저녁 때가 가까워오니 배가 몹씨 고팠다. 어느동네를 지나다 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부더러 "혹시 새참 먹다 남은 것 좀 없소?" "여기는 남은게 없고 저기 집에가면 좀있을거..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물 안나와요. 골프를 좋아하는 중년남자가 한적한 경상도 자역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러 갔답니다. 마침 골프장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가시캐디와 아줌마 캐디 언니 두명이 따라 나섰습니다. 사장님..나이스 샷!!! 오빠 굿..나이스 샷!! 880) this.width=880;"> 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상큼하게 쥐기는 묘한 쾌감... 1..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분수도 모르고 알건알아야지 글쓴이: 주균식 조회수 : 82 08.10.14 20:40 http://cafe.daum.net/tasijin/PdPH/44 희안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경비들 네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서는 아랫도리를 모두 내리고 한되들이 노오란 주전자를 거시기에걸고 있었고 반장으로보이는 사람은 앞에서서 심판을 보고 있는듯했다...... 경비 한사..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환장하겠네! 약속 글쓴이: 주균식 조회수 : 107 08.10.15 19:36 http://cafe.daum.net/tasijin/PdPH/48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닛뽄 탕 ♨ 일본 남자 목욕탕 풍경 ♨ 1. 처음 들어서면 여자 도우미의 안내로 탈의실로 안내해준다 . 그리고 친절하게 탈의를 도와준다. 2. 그리고 목욕탕안으로 들어가 몸을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겨 준다. 3. 탕으로 들어가면 도우미가 어깨를 맛사지 해준다. 4. 사우나로 들어가면 도우미가 땀을 닦아주는 서비..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
거시기님 아!!! 잘난 거시기님이여 “희야, 나와 결혼해 줘!!!!! 당신 마음의 대문 앞에 내가 항상 서 있을게” 당신의 이 한마디에 나의 콧대는 산산이 부서졌었다. 이제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곰 다리가 네 개라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으니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 지금은 어떠냐구? 당신은 내 마음의 대문 앞..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