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속내?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 " 싫어!! 난 보..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2.10
걷기는 부작용 없는 보약 '돈 안드는 보약' 걷기… 하루 6000보면 건강同行! 한국일보 | 입력 2009.04.02 02:35 걷기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좋은 선물이다. 가장 좋은 치료약이면서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어린이에서 고령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매일 꾸준히 한다면 달리기와 맞먹는 운동 효과를 거.. [[건강상식]]/건강하게 사는 법 2009.04.02
할말은 해야지! 여보 마누라 !! . 나 맞아 죽어두 이 말은 해야겟수!!! ▶ ▶ ▶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 설령 내가 일어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우기 보다는 그날은 애들까지 학교에 지각 안 시켰..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